한비야 씨 보스톤 마지막 강연 |
보스톤코리아 2010-05-17, 15:21:53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한국 젊은이들이 만나보고 싶은 인물 1위에 선정된 한비야 씨가 보스톤 텁스 대학에서 ‘인도적 지원’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하기 전 보스톤에서의 마지막 강연을 한다.
한비야 씨는 오는 5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렉싱턴에 위치한 성요한교회(담임목사 조상연)에서 ‘세계시민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의 행사는 강연과 질의응답이 각각 한시간씩 진행 될 예정이며 한비야 씨의 사인회가 있게 된다. ▶ 일시: 2010, 5월 16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 전화번호: 781-861-7799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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