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서울식품 문닫아 |
보스톤코리아 2010-05-17, 14:34:53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뉴햄프셔에 위치한 서울식품 (사장 박용근)이 문을 닫았다. 이 식품점은 지난 수년 간 뉴햄프셔 지역 한인들에게 한식 재료를 조달해 온 역사 깊은 곳이었으나 문을 닫은 것.
박용근 사장은 지난 6일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몸이 많이 불편한 관계로 서울식품을 더 이상 운영하기가 힘들어 폐업을 한다고 밝혔다. 올초 뉴햄프셔 한인회장직을 맡은 박 사장은 현재 뉴저지 자녀들에게 가 있다. 따라서 현재 뉴햄프셔한인회장의 업무대리는 한윤영 고문과 박선우 고문이 맡아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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