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씨 보스톤 고별 마지막 공개 강연 |
보스톤코리아 2010-05-12, 10:22:17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한국 젊은이들의 살아 있는 우상 한비야 씨가 보스톤 텁스 대학에서 ‘인도적 지원’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하기 전 보스톤에서의 마지막 강연을 한다.
한비야 씨는 오는 5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렉싱턴에 위치한 성요한교회(담임목사 조상연)에서 ‘멋진 세계시민이 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의 행사는 강연과 질의응답이 각각 한시간씩 진행 될 예정이며 한비야 씨의 사인회가 있게 된다. 일시: 2010년 5월 16일 오후 3시 30분 장소: 성요한감리교회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전화번호: 781-861-7799 교회밴 운행: 오후 2시 50분 Alewife(redline)에서 탑승 가능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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