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영화<40 Days and 40 Nights>에서 로맨스 코메디 영화로 열연을 했던 조시 하트넷이 이번에는 뉴욕 거대 조직폭력 두목들 사이에 끼어 생사를 건 모험을 한다.  이 영화에서는 특히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등이 나와 이 영화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
감독: 폴 맥기건
주연:  조시 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상영시간:105분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관람등급: R
[줄거리]
뉴욕시의 한 조직폭력배들은 주인공 슬레븐을 다른 사람으로 오인하고 그를 뉴욕시의 두개의 가장 큰 조직폭력단 두목들에 의해 계략된 전쟁 한가운데로 몰아 놓는다.  슬레븐은 무자비한 형사 브리코스키의 24시간 감시아래 놓여있을뿐아니라 암살자객으로부터 심한 감시를 받게 된다.  양쪽 두목 모두에게 상대방 두목을 죽이라는 지령을 받은 그는 자신이 살기위해서 양쪽 두목을 다 살해야 할 딜레마에 빠지는데...
IMDB User Rating: 7.7/10 (16,260 votes)
[볼만한점]
영화내내 계속된 조각난 미스테리들을 완벽히 꽤매어 해결해주는 결말. 주인공 조시 하트넷 뛰어난 연기. 누아르 풍의 영화로 영화 스팅을 연상시킴.
[부족한점]
심한 폭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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