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카트도 음주 운전 안돼 |
보스톤코리아 2010-05-07, 22:16:48 |
매사추세츠 올리언스에 거주하는 크리스토퍼 라이스는 지난 1일 자정이 넘은 시간에 브래드포드의 5번 도로 상에서 골프 카트를 몰다가 경찰의 검문에 걸렸다. 그는 경찰에게 주유를 하기 위해 주유소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라이스는 4~5개의 맥주 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라이스는 10일 보석금 800달러를 내고 풀려났으며, 다음 달 2일에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