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브리트니 머피 사망 예고 |
보스톤코리아 2010-05-03, 12:41:09 |
‘8마일’‘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등의 작품에 출연한 브리트니 머피가 마지막으로 촬영한 ‘데드라인’의 포스터가 미국에서 개봉 당시 그녀의 죽음을 예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누리꾼들에 의해 제기됐다. 포스터는 브리트니 머피가 욕조 안에서 불안한 눈길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실제 그녀는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의혹과 논란이 일자 영화사는 해당 포스터를 모두 회수했고 국내에서도 이 포스터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전격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당시 브리트니 머피의 죽음은 너무나 갑작스러웠고 약물중독 등 사인에 대한 의문이 뒤따른 가운데 포스터 논란으로 한 동안 온라인을 달구기도 했다.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로 등장하는 브리트니 머피가 의심이 많은 남자 친구의 폭력으로 유산을 한 뒤 같은 처지에 놓였었던 부부의 영혼과 마주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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