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아내에게 35억 부동산 가압류 |
보스톤코리아 2010-04-26, 12:09:55 |
박진영의 아내 서씨는 지난해 7월 박진영을 상대로 서울 청담동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 대해 20억 원의 가압류를 신청했다. 또 이혼 소송 전까지 함께 거주하던 시세 15억 원 상당의 아파트에 대해 재산분할 청구권을 행사했다. 박진영은 지난 2009년 3월 27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내와 헤어지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이후 1년 동안 협의이혼에 실패해 현재 이혼 조정을 절차를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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