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 청순미와 관능미가 교차하는 화보 |
보스톤코리아 2010-04-26, 12:06:48 |
잡지 관계자는 “나이를 비껴가는 전도연의 얼굴은 ‘동안’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어 보였다. 나이를 떠올리지 않게 하는 얼굴, 순수함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얼굴”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5월 개봉하는 영화 ‘하녀’에서 순수함과 요망함을 동시에 갖춘 캐릭터를 연기하는 전도연은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일은 선택하지 않게 된 것 같다. ‘너 더 이상 안 그래도 된다’ ‘왜 또 그런 힘든 작품을 하니’라는 말을 듣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을 어떤 실험적인 상황에 빠뜨릴 수 있는 것들이 좋다”고 털어놓았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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