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친 환경적인 자동차 회사라고 널리 알려진 혼다 자동차조립회사는 획기적인 엔진 연료기술을 내장한 무공해 연료 전지 자동차(fuel cell car)를 2008년 미국과 일본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AP는 전했다.
이번에 소개된 혼다 회사의 차세대 디젤 엔진은 기존의 디젤엔진의 장점인 적정 크기의 엔진의 높은 연비와 기존 연료전지의 장점인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점들을 결합시킨 것으로 보도하였다.
혼다는 도쿄(Tokyo) 북부의 자체 연구소에서 취재기자들을 상대로 최근 개발된 신제품을 선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 주행에서 FCX 컨셉트(FCX Concept) 연료 전지 자동차는 약 시속 100마일(mile, 160킬로미터)로 코스를 조용하고 쉽게 완주했다.
이번 소개된 자동차는 다른 연료 전지 자동차와 같이 연료 탱크에 저장되어 있던 수소와 공기 중 포함되어 있는 산소가 결합할 때의 만들어지는 힘으로 주행하며 증기이외의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디젤 자동차는 연료의 효율성으로 이미 유럽과 세계 다른 국가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자동차 생산 회사들은 국가들이 환경기준을 강화함에 따라서 디젤 배기가스를 감소시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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