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팻 실리콘밸리서 품절 현상 |
보스톤코리아 2010-04-19, 15:14:00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지역의 매장 등에서 미국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팻이 품절 현상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실리콘밸리 머큐리뉴스닷컴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지역에 속하는 새너제이와 팔로알토 등지의 5개 애플 매장 중 4개 매장에서 아이팻이 동이 난 상태다. 애플은 근거리통신망(와이파이) 방식의 아이팻이 미국 시장에서의 시판 이후 50만대 이상 팔렸고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수요 증가로 해외 시장에서의 아이팻 시판 일정을 당초 4월에서 5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5월 10일부터 해외 시장 구매자들의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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