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 A Spoonful of Ginger : Asian American 당뇨병 연구 후원 이벤트, 생강 한 스푼 |
보스톤코리아 2010-04-12, 15:56:34 |
한국식당 야수(YASU)를 비롯한Blue Ginger, Myers+Chang, Flour Bakery 등 24개 음식점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올해 3번째로 참가한 후원자 야수(YASU)는 김치, 불고기, 잡채를 선보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연예인만큼 유명한 쉐프 밍 사이(Ming Tsai)의 토마토 수프를 맛보기 위한 줄이 끊이지 않았다. AADI의 창립자 조지 킹은 당뇨를 방지하기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당부했다. A Spoonful of Ginger는 6년전 AADI 연구원의 친구였던 쉐프 제스퍼 화이트가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도울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고안해 낸 이벤트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쉐프와 레스토랑의 후원으로 지금은 보스톤에서 제일가는 Food Tasting 이벤트로 뽑힌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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