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초기 그림에 나타난 性의 특이한 모습 강연 |
보스톤코리아 2010-03-29, 12:12:43 |
한국과 일본, 중국의 미술을 연구하는 부르글린드 중만(Burglind Jungmann)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가 ‘조선초기 그림에 나타난 성의 특이한 모습 (Male Worlds-Female Worlds: Gender, Specific Aspects of Early Chosôn Painting)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 8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포르테 세미나룸(Porté Seminar Room S250)에서 강연을 한다. 진행은 하버드의 유진 왕(Eugene Wang) 교수가 맡는다. 부르글린드 중만 교수는 하이델베르그 대학과 한국의 서울대에서 서아시아 미술사를 공부했다. 한국미술사에 관심이 많은 부르글린드 교수는 한국 미술에 나타난 한국의 문화와 사회, 정치적 배경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의 미술변천사를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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