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오는 26일 금요일과27일 토요일 이틀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열리는 아시안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SM 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프로듀서인 이수만 씨가 참석한다.

‘Shifting Paradigms Shaping Possibilitie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수만 씨 외에 ASUATek의 회장 조니 쉬(Jonney Shih), 모넥스(Monex) 대표 오키 마추모토(Oki Matsumoto), 막시스(Maxis)사의 샌딥 다스(Sandip Das) 대표, 주미 싱가폴 대사 찬헹치(Cha Heng Chee)가 연사로 참석한다.

참가신청은 하버드 비즈니스의 아시아 클럽, 하버드 로스쿨, 하버드 케네디 스쿨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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