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상영 |
보스톤코리아 2010-03-15, 15:55:07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신상옥 감독의 1961년 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오는 3월 22일 오후 4시 30분 하버드 대학 내 포르테 세미나 룸(Porté Seminar Room , S250)에서 상영 된다. 상영 후에는 비교문학을 전공한 아나 올레니나(Ana Olenina)에 의한 토론이 있다.
제1회 대종상과 제9회 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낭만주의 작가 주요섭의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영화화한 것으로, 과부의 수절을 두고 전근대적 가치와 근대적 가치의 충돌을 그려 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korea-film.org/feature/100_25.asp에 나와 있으며, 관람에 대한 안내는 디마 미로넨코(Dima Mironenko , [email protected])에게 하면 된다. 주소는 Porté Seminar Room (S250), CGIS South Building, 1730 Cambridge St.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