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안보협의회 논의 |
보스톤코리아 2010-03-08, 14:27:15 |
재향군인회의 이강원 회장은 지난 27일 토요일 저녁 메드포드에 소재한 청기와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뉴잉글랜드안보협의회’라는 협회를 구성해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회장 및 각 직능 단체장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당면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협의해 나가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협의회의 구체적 성격이 정해지지 않아 당장 결정하기가 어렵다”는 의견과 “해당 단체의임원진이나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일정 기간을 두고 다시 모여 의논하기로 했다. 유한선 뉴잉글랜드한인회장은 “단체들이 힘을 합해 한인 행사를 통합 주관해 나가면 결집력이 커질 것은 물론, 미국 사회에 어필 되기도 쉬울 것”이라고 동의한 이유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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