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스캇 : 아댈리우스 제츠로 이적원해 |
보스톤코리아 2010-03-08, 12:37:46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프로볼 라인백커 아댈리우수 토마스가 만약 뉴잉글랜드와의 인연이 끊어진다면 뉴욕 제츠에 입단하고 싶다는 것이 밝혀졌다.
토마스의 전 팀인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팀동료이자 현재 뉴욕 제츠의 라인백커인 바트 스캇은 ESPN의 “마이크 앤 마이크”쇼에서 토마스의 생각을 털어놨다. 스캇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슈퍼볼 주말에 토마스와 함께 지냈다. 그는 뉴욕 감독인 렉스 라이언의 팀에 합류하고 싶다고 공공연히 밝혔다. 그의 커리어 중에 가장 좋았던 시절은 레이븐스에서 디펜시브 코디네이터였던 렉스 라이언 밑에 있었을 때였기 때문에 이처럼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뉴욕 제츠 감독 라이언은 언급을 삼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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