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미경 부회장, 한국문화 브랜드화 강연 |
보스톤코리아 2010-02-15, 15:41:08 |
오는 2월 25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벨퍼 케이스 스터디룸(Belfer Case Study Room S020)에서 진행 되는 이 강연은 엔터테인먼트의 여왕이라 일컬어지는 이미경 부회장의 영화 미디어사업 경영에 대한 철학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이미경 부회장은 지난해 해운대를 제작, 엄청난 제작비와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몰았던 만큼 흥행에 성공하였다. 현재 CJ엔터테인먼트, CJ CGV, 엠넷미디어, CJ미디어, CJ헬로비전 등 국내 영화 미디어 사업 부문에서는 이 부회장을 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국 대중문화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995년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설립한 드림웍스에 투자 참여하기도 했던 이 부회장은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2006년 세계여성상 경영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번 강연은 김구포럼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주최하며 카터 엑커트(Carter J. Eckert), 윤세영 하버드 한국역사학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일시: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장소: Belfer Case Study Room (S020) CGIS South, Concourse Level CGIS South, Concourse Level)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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