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양성대 기자 = ‘한채영이 이병헌의 파트너로 나섰다.

완벽한 몸매로 사랑받는 여배우 한채영이 이병헌 주연의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에 합류했다. 한류스타 이병헌과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의 스타PD 이재규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다.

극중 한채영은 이병헌과 1907년부터 2010년까지 100년의 시공을 초월해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인플루언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지켜지는 약속의 가치를 조명한다.

미스터리 장르를 표방하며 3개의 에피소드, 총 6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로 탄생될 예정이다. 3월 초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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