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틴아메리카 계 시장이 생겼다. |
보스톤코리아 2010-01-11, 16:05:24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김예진 인턴기자 = 윌리엄 란티구아(William Lantigua)는 1월 4일 로렌스(Lawrence)에서 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그의 취임식은 주의 라틴아메리카계 실천주의자들과 도미니칸 공화국 고위 인사들의 관심을 샀다.
54세의 란티구아 시장은 도미니칸 공화국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11월 다른 9명의 후보자들을 물리치고 새로운 역사를 탄생시켰다. 그는 로렌스의 시의원이었을 때 주의 입법부 의원이 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그가 시장 선거에 나갈 것임을 알렸다. 한편 뉴튼(Newton)에서는 1월 1일 첫 흑인 시장, 세티 워렌(Setti Warren)이 취임을 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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