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환자 증가 감소 주보건당국발표
보스톤코리아  2009-12-14, 15:44:5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이휘영 인턴기자 = 주 보건부에서 지난 2주 동안 H1N1 플루로 인해 무려 일곱명이나 더 사망했으나, 플루 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수는 줄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목요일에 발표된 메사추세츠 보건부 플루 보고에 의하면 지난 봄 H1N1 플루 발생 이후로 총 2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 중 반인 12명은 10월4일 이후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가장 최근에 확인된 사망자들 중 4세 미만의 아이가 1명, 45-64세 사이의 성인이 3명, 65세 이하의 노인이 3명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부는 플루 증상들을 보이는 메사추세츠 거주자들이 줄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안심하고 있으나 언제까지 이 상태가 계속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전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파산 2009.12.14
장우석 변호사의 법 칼럼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9) – 자업자득 2009.12.14
이명덕 박사의 재정 칼럼
신종플루환자 증가 감소 주보건당국발표 2009.12.1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이휘영 인턴기자 = 주 보건부에서 지난 2주 동안 H1N1 플루로 인해 무려 일곱명이나 더 사망했으나, 플루 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안전불감증이 부른 지하철 사고 2009.12.14
총책임자,확실한 안전보장 약속
운전 중 문자사용금지 입법안 공청회 개최 2009.12.14
존토빈 시의원, 주의회까지 영향 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