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문근영 이번엔 노래 기부
보스톤코리아  2009-12-07, 16:21:5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양성대 기자 = ‘기부천사’ 문근영이 이번엔 노래 기부에 나서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문근영, 유준상, 이윤지, 박건형 등 소속 배우들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러브 트리 프로젝트(LOVE TREE PROJECT)’ 자선 앨범에 의기투합 했다”고 밝혔다.

영화 ‘어린신부’ OST ‘난 아직 사랑을 몰라’와 ‘댄서의 순정’ OST ‘그댄 몰라요’에 참여했던 문근영은 이번 자선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노래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장 | 혜 | 진 . 눈 오는 날 따스한 창가… “편안하게 하루를 노래해” 2009.12.07
미니앨범 ‘하늘, 바람, 별’ 발표, 이별한 여인의 마음 애절하게 담아
닌자 정지훈이 꽃미남 뱀파이어에게 당했다. 2009.12.0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양성대 기자 = ‘뱀파이어 로맨스 영화 ‘뉴문’이 한국에서 개봉 첫 날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
‘기부천사’문근영 이번엔 노래 기부 2009.12.07
어린이 환자에 희망 전달… 자선앨범 참여 사랑 선사
한류스타 권상우 사업•연기 동시 사냥 2009.12.07
화장품회사 설립… 100% 단독투자
금주의 행사 2009.12.0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PhotoWalks of Boston - Beacon Hill Tour ▶언제: 12월 5일, 토요일, 오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