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톤 보건소 “모기 주의” |
보스톤코리아 2006-09-19, 08:09:47 |
알링톤(arlington)=알링톤 보건소는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모기에 대한 각종 정보를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시작했다. 보건소는 각 학교의 스포츠 게임 장소 등에 전시장(booth)을 마련해 모기와 싸울 수 있는 방법을 홍보했다. 지난주 알링톤에서는 83세의 노인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밝혀져 알링톤 타운이 경계상태에 들어갔다. 알링톤 및 인근 지역 한인들은 특히 아이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모인다. EEE와 웨스트 나일은 어린이나 노인 등에 특히 위험하다. 물론 성인들도 모기에 물리면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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