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
보스톤코리아 2009-11-08, 20:34:20 |
한인 기자들이 위험을 감수하며 북한의 탈북자들을 취재한 내용을 소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Landmark Embassy Cinema(16 Pine Street, Waltham , MA) 에서 상영 된다.
리포터는 6살난 아픈 아들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여행안내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한다. 여자 아이와 어린 소년이 중국과 태국 라오스의 국경을 밀입국하는 10여일간의 여정도 소개한다. 탈북자들은 대한민국 대사관에 귀순을 신청하기 위해 종종 라오스로 밀입국을 한다. 영화 상영후에는 웰슬리 대학의 교수 Katharine Moon과 토론이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RSVP at http://primarysource. kintera.org/heavensborder,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전화 617-923-9933으로 하면 된다. 정리=편집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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