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와의 만남 |
보스톤코리아 2009-10-26, 15:33:14 |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30분, Port Seminar Room (S250), 2nd floor CGIS South Building, 1730 Cambridge Street에서 한국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있다.
작가는 조경란과, 편혜영 씨이다. 조경란(1969년 출생)은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소설가로 2007년 발간한 장편소설 <혀>가 영문으로 번역되어 출간중이다. 조경란 씨는 2008년 <풍선을 샀어>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편혜영(1972년생) 씨는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이슬털기>로 등단했고, 2009년 이효석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날 자가와의 대화는 브리티시 콜럼비아 (British Columbia) 대학의 브루스 플톤(Bruce Fulton)과 신디 코헨(Cindy Chen)이 통역한다. 저녁 6시부터는 작가 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리=편집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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