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홍콩배우 류더화와 한솥밥 |
보스톤코리아 2009-09-28, 15:12:29 |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홍콩 배우 류더화(유덕화)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유키스의 소속사인 NH미디어는 24일 “유키스가 지난달 류더화의 소속사인 홍콩 이스트 아시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아시아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키스는 아시아권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스트 아시아측은 “해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유키스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키스가 자사와 정식으로 계약한 만큼 향후 광고나 드라마 ,음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유키스는 지난달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홍콩에서 열린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의 음악축제 ‘여름 팝 콘서트’에 여명, 용조아, 장혜매, 막문위 등 홍콩 유명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양성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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