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f(x) 데뷔에 아시아 언론도 주목 |
보스톤코리아 2009-09-14, 15:05:12 |
SM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화제의 신인 5인조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아시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 팝 댄스 그룹’이란 타이틀로 최근 데뷔한 f(x)에 대해 중국, 태국, 홍콩 등 아시아 매체들은 멤버 공개는 물론 쇼케이스, 뮤직비디오, 데뷔 무대에 이르기까지 연일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f(x)의 데뷔무대에 대해 ‘5명 멤버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다. 앞으로 한국 걸그룹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태국 핑북닷컴(Pingbook.com)도 ‘f(x)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엠버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만큼 아시아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중국의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을 비롯해 왕이위러, 태국의 사눅닷컴, 홍콩 재경일보 등 아시아 주요 매체들도 앞다투어 f(x)의 데뷔 소식을 전했다. f(x)는 11일 KBS 2TV ‘뮤직뱅크’, 13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성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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