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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코리아 2009-08-24, 13:56:03 |
지난 18일 새벽(미국시간)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조문의 발걸음이 보스톤에도 이어지고 있다.
보스톤 총영사관에 지난 19일부터 마련된 빈소에는 20일 현재 약 20여명의 조문객이 찾아 조문했다. 서거 후에는 조문장소를 문의하는 전화가 본지에 이어져 김 전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드러났다. 조문장소에는 20일 유한선 뉴잉글랜드 한인회장과 이정강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이 찾아 조문했다. 또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임원들과 평통 관계자들도 조문했다. 보스톤 총영사관은 오는 일요일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사이에 조문객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주소 : One Gateway Center 300 Washington St. Newton, MA ▶ 전화 : 617-641-2830 장명술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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