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씨 홀인원에 성공 |
보스톤코리아 2009-08-07, 14:58:58 |
변호사 김성군 씨의 부인 김영희 씨는 4년 경력 골퍼다. 라운딩을 함께 하던 김문소 씨는 “김영희 씨가 일곱번째 홀 (파3, 120야드)에서 3번 우드로 샷을 날렸으나 오히려 적게 나간 덕에 볼이 그린 가장자리를 맞고 굴러가서 홀컵에 한번에 빠져 들어가 버린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인디언리지 칸츠리 클럽측은 홀인원의 행운을 잡은 김영희씨에게 홀인원 축하 기념패를 증정하며, 당일 클럽멤버 모두에게 공짜드링크를 제공하는 아주 특별한 축하 시간을 가졌다. 정리=편집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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