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격 확~ 떨어졌다 |
보스톤코리아 2006-08-20, 21:45:26 |
신학기 학생들 구입유리할 듯
평균 PC판매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노트북 컴퓨터의 평균 가격은 이전에는 보통 1000불 정도였으나 현재 1000불 아래로 떨어져 있다고 USA Today에서 한 조사를 인용하며 보도했다. 세일 모델은 399불 이하도 종종 발견될수 있다고 전했다. Office Depot에서는 최근 279불에 노트북을 광고하기까지 했다. 겨울 휴일 기간까지 컴퓨터 가격은 계속 낮게 유지될 것이라고 한 전문가는 예상했다. 보스턴 코리아의 자체조사에 의하면 베스트바이에서 가장 싼 컴퓨터는 데스크탑(프린터 모니터를 포함) 299불, 노트북 컴퓨터가 449불로 드러났다. 올해 컴퓨터 가격이 낮아진 이유는 컴퓨터 칩 전통적 생산업체인 인텔과 새로운 컴퓨터게의 강자로 떠오른 Advanced Micro Devices의 가격경쟁을 들 수 있다고 한 전문가는 분석했다. 컴퓨터 칩은 컴퓨터 가격의 5분의 1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PC 살때 유의 할점 역시 컴퓨터의 두뇌격인 CPU를 유심히 봐야한다. 인텔사에서는 Core duo를 넘어선 Core 2 Duo까지 출시한 상태.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Core 2 Duo가 컴퓨터 시장의 대세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노트북에 $1000 이상을 들일 거라면 적어도 Core Duo를 내장된 컴퓨터를 추천한다. 윈도우 창을 동시에 많이 열고 작업하거나 복잡한 컴퓨터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적극 권장된다. (홍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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