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 골프대회 수익금 은혜식품 전달 |
보스톤코리아 2006-08-20, 21:27:02 |
▲ 이요섭 충청향우회 회장(우축)이 은혜식품 대표 채수복 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맨좌측은 안남열 뉴햄프셔 전 한인회장.
충청향우회(회장 이요섭)가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지난 폭우 때 수재 피해를 입은 뉴햄프셔 은혜식품에 기부했다. 충청향우회는 지난 6월 12일에 윈댐컨트리 클럽에서 수재민을 돕기위한 골프대회를 가졌으며 이날 경기에는 74명의 골퍼가 참여했다. 이날 대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충청향우회는 지난 8월 13일 은혜식품을 방문해 전달했다. 충청향우회 서강석 총무는 “지난 골프대회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후원에 아낌이 없으신 분들에게 또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장명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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