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장학기금 NE지역 9명 수상 |
보스톤코리아 2008-08-11, 23:02:36 |
주미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기금운영위원장: 이태식 주미대사)의 2008년도 장학생에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9명이 선발됐다.
미 전역에서는 총 110명이 선발됐다. 뉴잉글랜드지역의 장학금 수여자는 지난해부터 대폭 늘었으며 지난해 8명에 이어 올해 9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월중 장학증서와 1,000 불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발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이주형 Lee, Joo Hyung 오정명 Oh, Daniel Jungmyung 최 민 Choi, Andrew Min 최윤정 Choi, Yoonjeong 이윤녕 Lee, Younyoung Brian 장연희 Chang, Rebekah Yunhee 윤아름 Yoon, Isabel 정희경 Chung, Hee Kyung 최지현 Choi, Jee Hyun 2007년까지의 총 수혜연인원이2,305명인 재미한인장학기금은 미주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수한 동포자녀 및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이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한편 장차 동포사회와 조국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출연한 230만불의 투자수익으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우수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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