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잠재우는 방법(화냄과 치아) |
보스톤코리아 2008-08-05, 00:02:57 |
화를 조절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치과 의사이기 때문에 화로 인해 치아가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화가 나면 낮 시간 뿐만 아니라 밤에 잠을 잘 때에도 이를 갑니다. 낮에는 주로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게 되는 행위가 많습니다. 치아와 맞무는 교합적인 문제로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치아의 충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는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보다 10배 이상 치아에 무리를 주어서 얼굴 턱관절이 손상을 입을 수도 있고 이가 부러지는 수도 있습니다. 화를 조절하는 방법은 제가 소개하지 않아도 여러방법으로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 치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Night Guard(치아를 꽉 물거나 가는 것을 방지해주고 그로 인해 치아가 상하지 않게 보호해 주는 것)가 있고, 그 외 요가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D r. 캐롤 윤 (치과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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