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한국서 다신 영화 개봉 안한다” |
보스톤코리아 2006-08-14, 00:22:21 |
김기덕 감독이 “더는 한국에서 내 영화를 개봉하지 않을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빈집>, <활> 등 예술성 짙은 영화로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반면 한국내에서는 철저하게 관객들의 외면을 당했기 때문. 2004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빈집>은 9만 5천명이 전부. 2005년 한 개의 극장에서 개봉한 <활>은 1400명 정도가 관람했다. <시간>은 영화사 ‘스폰지’가 아니였다면 개봉조차 할 수 없었던 영화. <시간>은 8월 24일(한국시간)개봉한다.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