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깊은 역사 Cultural Survival Bazaar |
보스톤코리아 2008-06-23, 23:47:32 |
30년의 깊은 역사가 있는 The Cultural Survival Bazaar는 전 세계 비영리 단체의 후원으로 열리는 행사로 6월 21일 보스톤 커먼(Boston Common)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지의 공예가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수공예품과 생활 용품들이 판매된다. 또한 각지의 전통 민속 음식과 세계 음악도 마련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 교육적이며 유쾌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강연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담당자 데이브 페이프러(Dave Favreau)는 " 이번 이벤트는 일반 대중이 지역 공예가들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의 인권과 문화적 생존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행사의 입장권은 무료이며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http://www.culturalsurv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날짜와 시간: 6월 21일(토) @ 오전 10시 장소: Boston Common 160-170 Tremont Street Boston, MA 02111 세라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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