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계의 디바 Alicia Keys의 화려한 여름 공연 |
보스톤코리아 2008-06-02, 22:18:31 |
Ne-Yo와 Jordan Sparks는 콘서트 특별 초대 가수로 참석해
아홉 번의 그래미 수상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가수 알리샤 키스(Alicia Keys)가 그녀의 앨범 "As I Am" 투어를 위해 6월 11일 보스톤에 착륙한다. 맨하탄(Manhattan) 출신의 알리샤 키스는 2001년 발매한 데뷔 앨범 <Songs in a Minor>로 단숨에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한 이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에서 2개 부문, 그래미(Grammy Award)에서 무려 5개 부문(올해의 곡, 최우수 신인, 여성 R&B보컬, R&B 앨범, R&B 송)을 모두 데뷔연도에 휩쓸며 화려한 출발을 했다. 폭팔적인 가창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과 작사, 그리고 능한 작곡 실력 또한 최고로 평가 받아 그야말로 디바 중의 디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가진 진정한 음악가인 알리샤 키스. 이번 공연에는 정상을 달리는 네요(Ne-Yo)와 졸딘 스파크스(Jordin Sparks)가 특별 초대 가수로 참석해 보스톤 관객에게 꽉찬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의 가격은 $49.50에서 $125.00이며 티켓 구매는 콘서트가 열리는 TD Banknorth Garden 박스 오피스에서 직접 하거나 ticketmaster.com을 통해 할 수 있다. 날짜: 6월 11일 @ 7:30pm 장소: TD Banknorth Garden, Boston, MA 세라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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