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상원의원 도전 오고노스키 서명 모자랄 듯 |
보스톤코리아 2008-05-26, 18:35:45 |
오는 9월 예비선거에 나서기 위한 첫째관문인 서명지 확보작업에서 아직 259개나 모자라
MA주 상원의원 존 F 케리(민주)에 도전장을 내민 짐 오고노스키(공화)가 상원의원직에 출마하기 위해 확보해야 하는 서명지 1만 개를 아직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9월 예비선거에 나서기 위한 첫째관문인 서명지 확보작업에서 그는 아직 259개의 서명지가 모자라며, 불량 용지를 고려할 때 최소한 1천여개의 서명지를 더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보통 후보들은 5월 6일까지 서명지를 지역 타운에 제출하고 타운 선거관련 관계자는 서명지의 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5월 27일까지 주정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현재 오고노스키의 예비선거 경쟁자인 제프 베티는 1만 7천여 서명용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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