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누드 제의 |
보스톤코리아 2008-05-19, 16:52:11 |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청춘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누드사진을 제의했다. 물론 15살인 사이러스가 성인인 18살이 된 후에 정식으로 제의한다는 것이다. 플레이보이 왕국의 창립자 휴 헤프너(82)는 사이러스가 18살이 되면 완전 누드사진을 찍자고 제의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헤프너는 최근 물의를 빚은 사이러스의 베니티 페어 잡지 5월호에 실린 세미 누드 사진을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 헤프너는 사이러스의 전신 누드를 플레이보이에 올리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며 자제하고 있다. 헤프너는 사이러스가 베니티 페어 누드사진 때문에 사과할 필요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그녀를 옹호하고 플레이보이가 그녀를 100%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프너는 베니티 페어 잡지처럼 순수한 사진을 전 미국이 문제로 삼을 필요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이크 김 _ 유코피아 닷컴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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