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존 메이어는 떨어질 수 없는 사이 |
보스톤코리아 2008-05-19, 16:50:55 |
애니스톤은 2주 전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메이어와 편안한 모습을 보여 타블로이드 잡지 표지를 장식했는데, 이번에는 수영장에서 역시 비키니를 입고 메이어와 등장, 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줬다. 지난주 메이어는 뉴욕에서 애니스톤이 영화 '말리 앤 미'(Marley & Me)를 찍고 있는 플로리다 마이애미까지 날아가 이틀 동안이나 그녀의 곁을 지켰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애니스톤과 메이어는 지난 10일 마이애미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수영장에서 3시간 동안이나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메이어는 최근 애니스톤과의 관계가 사실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으며 이제는 점점 그 행보가 과감해지고 있는 것. 애니스톤도 메이어와 함께 있는 모습을 파파라치로부터 숨기지 않는 등 둘 사이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고 있다. 이날도 애니스톤은 그녀의 팔을 메이어 목에 두르면서 애정표현을 했고 수영장에서 나와서는 수영장 의자에 앉아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일광욕을 즐겼다. 마이크 김 _ 유코피아 닷컴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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