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영화 - Baby Mama |
보스톤코리아 2008-05-05, 22:19:44 |
대리모 전문 에이전시를 통해 그녀를 찾아온 이는 젊은 백인 여성 '앤지(에이미 포엘러)'. 앤지는 고등학교 중퇴에 사회부적응자이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남자친구를 둔 무직 여성이지만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다. 케이트는 앤지의 배경 때문에 고민하지만, 그녀가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라고 판단하고 대리모로 데리고 온다. 정자은행을 통해 받은 정자와 자신의 난자를 앤지의 몸에 수정시킨 후 2주가 지난 어느 날 앤지는 남자친구와 크게 싸우고 케이트의 집으로 무작정 거처를 옮긴다. 케이트는 불청객이지만 자신의 아이를 뱃속에서 키우는 앤지를 내쫓지 못한다. 이제 이상한 관계로 맺어진 두 여자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지난 25일 개봉된 <베이비 마마>는 $18.3밀리언의 수입을 올리며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장르: 코미디 ▲감독: 마이클 맥컬러스 ▲주연: 티나 페이, 에이미 포엘러, 시고니 위버 세라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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