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최형락 목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안병학 회장(왼쪽에서 두번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보스톤사랑의 교회(담임 최형락 목사)는 9일 우번소재 한인회 사무실에서 지난 3월 30일 창작연극을 통해 모은 한인회관 건립기금 1천불을 전달했다.
보스톤 사랑의 교회 최형락 목사는 이날 안병학 한인회장, 김경한 이사장 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한인회는 오는 19일 건립위원회에 이기금을 다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건립기금 모금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다음과 같다. 보스톤 사랑의 교회, 김강선, 김설자, 김소희, 박정윤, 보스톤노인회, 장세명, 전옥현, 정우영, 한창희, 홍윤기, 황빈, 그 외 다수의 익명 기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