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모 페냐 메이저 합류 |
보스톤코리아 2006-07-24, 00:28:28 |
그동안 부상으로 재활훈련을 하던 레드삭스 외야수 윌리 모 페냐가 메이저에 합류했다. 레드삭스 구단은 18일 윌리 모 페냐와 우완 투수 밴 버렌을 메이저로 불러들였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좌완 하비에 로페즈는 다시 트리플 A 포터킷 레드삭스로 내려갔다. 페냐는 지난 5월 28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6월 1일 왼쪽 팔목을 수술했다. 우투 우타에 거구인 윌리모페냐는 올해 35게임을 뛰면서 .321의 타율에 18타점 4홈런을 기록중이다. 포터킷에서는 12게임에 타율 .244, 2홈런 7타점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장명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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