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의 날 의회 통과 기다려 |
보스톤코리아 2006-07-23, 23:25:24 |
드디어 예결위통과, 주요 의원들 통과 자신
만약 컴퓨터, 고급 카메라, 카우치 등 고가의 물품을 살 예정이라면 오는 8월 12일 또는 13일로 쇼핑을 미루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MA주 면세의 날(Tax Holiday)법안이 곧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법안을 상정한 MA주 의회 중진 잭 하트 상원의원이 밝혔다. 하원 예산결산위 위원장 로버트 딜레오 의원도 이 법안의 통과를 자신했다. 현재 의회 회기가 2주 남은 상태이며 또한 각 사업체들은 Sales Tax 5%를 부과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전환해야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곧 이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딜레오 의원은 예측했다. 면세의 날 법안은 지난 17일 8-0으로 예산결산위 승인을 얻었다. 상원은 면세의 날 법안을 지지하고 있지만 그동안 예산결산위의 승인을 얻지 못해 지금까지 미루어져 왔었다. 롬니 주지사도 이 법안에 찬성하고 있는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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