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Jump), 유머와 무술로 뉴욕 정복(Jump) |
보스톤코리아 2007-10-29, 16:09:21 |
뉴욕 맨하탄의 유니언 스퀘어 극장에서 공연중인 한국의 무술 퍼포먼스 <점프(Jump)>가 미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개막 공연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입양 자녀와 함께 관람한 이후 8일 CBS의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연예 프로그램들은 피트와 졸리 부부의 '점프' 공연 관람을 앞다퉈 크게 보도한 적이 있다. <점프>가 무대에 올려진 이후 비평과 호평이 엇갈렸지만 현재까지 '뉴요커' '뉴욕 타임스' '뉴욕 포스트' '데일리 뉴스' 등 미 언론에 총 40여 차례나 보도됐다.
<점프>는 한국의 전퉁 무예인 태권도와 택견을 중심으로 한 동양무술에,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고난도의 아크로바틱과 유쾌한 코미디를 혼합한 짜릿한 마샬아트(Martial Arts)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티켓 문의 및 예매는 www,ticketmaster.com 또는 (212)307-4100 에서 가능하다. 세라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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