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가수 에일리, 22일 보스톤 미술관서 공연 |
보스톤코리아 2024-03-20, 22:36:49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가수 에일리가 1밀리언 댄스스튜디오, 히포노시스 테라피 등과 함께 22일 금요일 밤 보스톤미술관 한류 전시회를 기념 레이트 나이츠 스튜디오에서 공연한다. 3월 24일 역사적인 보스톤미술관 한류 전시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날 공연에는 가수 에일리 등 외에도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DJ 피치(Peach), 그리고 보스톤 지역의 한류 댄스 크루인 OffBRND, Hush Crew 등이 참여한다. 레이트나이츠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시작해 밤 12시 30분까지 이어진다. 티켓은 보스톤미술관 정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당 $25이다. MFA측은 샤피로패킬리 코트야드(Shapiro Family Courtyard)협소하니 가능하면 일찍 도착해야 공연 관람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매장에서는 음료와 술 등이 판매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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