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스턴 노선 취항 5주년 고객 사은 행사 |
보스톤코리아 2024-02-01, 15:43:26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올해 4월로 보스톤 취항 5주년을 맞는 대한항공이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한다. 2019년 4월 취항 이래 보스턴과 서울의 하늘길을 이어 온 대한항공은 오는 4/12(금)일 취항 5주년을 맞아 2월 1일부터 동부지역 3개 공항(보스턴, 뉴욕, 워싱턴)에서 탑승고객 대상 기내면세할인권(3만원)과 하나은행 환전우대권(70%)을 제공할 계획이다. 취항 기념일인 4/12 금요일에는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KE092편 탑승객 대상으로 기념품과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한국 방문 계획이 있는 고객은 4월 12일 탑승을 고려해볼만 하다. 대한항공은 2019년 4월 최신 기종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투입해 주5회 보스턴에 취항했고, 연간 약 15만명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미 양국의 인적, 물적 교류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주 7회 운행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최신 좌석이 장착된 269석 규모의 B787-9 항공기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는 277석 규모의 B777-300ER 을 투입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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