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4번째 아이 입양 결정 |
보스톤코리아 2007-09-29, 18:01:14 |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매독스와, 자하라, 팍스에 이어 네번째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영국의 피메일 퍼스트 지가 24일 보도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군부 정권이 장기집권 하고 있고 승려들을 중심으로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는 미얀마에 깊은 관심을 보이다, 결국 아이 입양을 결정했다고 한다. UN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 입양과 함께 미얀마의 인권보고 및, 에이즈 확산방지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활동도 약속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입양한 3아이 이외에 브래드 피트와 낳은 16 개월된 친딸 샤일로도 키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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