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이번에는 외국인 남자친구 |
보스톤코리아 2007-09-29, 18:00:12 |
패리스 힐튼(26)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주인공은 로스앤젤레스로 여행온 스웨덴 관광객 알렉스 바고(20)다. ‘인터치’지에 의하면 “LA 시내를 구경하던 그를 패리스의 친구가 발견해 그녀에게 소개해줬다. 무척 수줍음을 타는 남자”라고 전했다. 또 “알렉스는 패리스에게 홀딱 반해 폭 빠져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힐튼은 16일 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세 연하의 이 스웨덴 ‘일반인’을 최근 열애설을 감추기위한 힐튼의 위장도구라 의심하는 시각도 있다. 힐튼이 HBO 드라마 ‘안투라지’의 스타 애드리안 그레니어(31)와 사귄다는 소문을 부인한 지 1주만에 부랴부랴 내세운 남자가 이기 때문. 그간 패리스 힐튼은 제이슨 쇼, 닉 카터, 릭 샐로먼, 오스카 드라호야, 브랜던 데이비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로버트 에번스, 콜린 패럴, 에드워드 펄롱, 빈센트 갤로, 제이미 케네디, 재리드 르토, 로버트 밀스, 마크 필리포시스, 사이먼 렉스, 제이크 섬너, 데릭 위블리, 파리스 라트시스, 톰 시즈모, 조 프랜시스, 스타브로스 니아코스 등과 교제했다. 고정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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