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페셜 지도진 초정 WOTF 태권도세미나 |
보스톤코리아 2023-11-02, 15:10:48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지역 5개 태권도 도장이 연합으로 만든 WOTF(월드 올림픽 태권도 협회) 보스톤그룹이 10월 28일부터 양일간 한국의 주요 지도진을 초청해 이벤트를 가졌다. WOTF 보스톤그룹은은 현재 타이거안 태권도(로웰), 한미태권도(우스터), 유에스태권도(월댐), 월드클래스마샬아트(웨스트포드), 뉴잉글랜드마샬아트(말보로) 5개 태권도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 그룹은 28일 품새 특별기술 세미나는 트리플러제이(TRIPLR J) 한국자유품새팀의 수석사범인 한도윤 사범이 60여명의 학생들을 지도했다. 29일에는 말보로 뉴잉글랜드 마샬아트 도장에서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WOTF의 문대성 대표가 5월 겨루기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도 겨루기 세미나를 갖고 겨루기 시합까지 참관했다. WOFF 보스톤그룹은 문대성 대표와 내년 5월 5일 WOTF US TAEKWONDO CHAMPIONSHIP대회를 개최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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