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평화축제 11월 11일 |
보스톤코리아 2023-10-19, 14:59:37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국제결혼가정선교연합(NAICFM)은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한미 관계를 지속 발전을 위해 11월 11일 성 안뚜앙 다불뤼 성당에서 국제선 청소년 평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평화축제에서는 먼저 온라인으로 차세대 그리고 다른 문화 권에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으로 온라인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11일 당일에는 뉴튼에 위치한 성당에서 김밥 만들기, 한복체험, 한국 전통악기, 놀이 체험, 도자기, 붓글씨 이름쓰기 등 한국 전통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한국음식(분식)도 준비된다. 온라인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대회는 10월 31일 마감하며 11월 4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11일에는 시상식을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forms.gle/ASeY4aeE11m9e1DQ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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