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햄프셔 한인회(회장 박선우)는 올해 참전용사 보은 및 추념식 행사를 7월 28일 금요일 오후 3시 보스카웬에 위치한 뉴햄프셔 주립현충원에서 개최한다.

NH한인회는 매년 7월말 참전용사 행사를 개최해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뉴햄프셔 한인회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그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서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일시: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오후 3시

장소: 뉴햄프셔 주립 현충원

110 Daniel Webster Hwy Boscawen, NH

참석대상: 참전용사와 가족, 주한 미군과 가족들, 모든 동포들.